파노라마처럼 이어지는 특별한 풍경, 연필부터 파스텔까지 자유로운 드로잉, 나의 그림이 한 장의 엽서가 되는 순간까지.
일상과 여행의 추억을 담아내는 파브리아노 드로잉북 컬렉션을 소개합니다.


파브리아노 드로잉북 컬렉션 ①

  • 아코디언 드로잉북 | 레포렐로 크로미아 Leporello Cromia

한 면씩 채우거나, 길게 펼쳐 파노라마 형태로 작업할 수 있는 아코디언 제본 드로잉북.
가로로 길게 이어지는 풍경이나 여행 중 마주한 장면, 시간의 흐름을 담은 이야기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파브리아노 최초로 ‘크로미아’ 용지를 적용해, 파스텔과 연필, 차콜 같은 건식 재료는 물론 수성마커와 가벼운 수채화까지
폭넓게 소화합니다.

 

파브리아노, 드로잉북, 파노라마드로잉, 아코디언제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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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포렐로 제본, 펼쳐지는 순간 하나의 이야기가 되는 방식

아코디언 제본 방식 중 하나인 ‘레포렐로’는 모차르트의 오페라 《돈 조반니》 속 하인의 이름에서 유래했습니다.
극 중 레포렐로는 주인이 만난 여인들의 목록을 길게 펼쳐 보이는데요. 종이가 끝없이 이어지는 그 모습이 아코디언 형태의 제본 방식과 닮아, 이후 이러한 구조를 레포렐로라고 부르게 되었습니다.
일반 드로잉북과 달리 길게 펼치면 하나의 파노라마 화면이 완성됩니다. 여행 중 마주한 풍경을 이어 그리거나 이야기를 순서대로 담아내는 스토리텔링 드로잉, 북아트 작업에 특히 잘 어울립니다.
한 장이 아닌, 한 권으로 표현하는 작품. 레포렐로 제본은 페이지를  자유롭게 확장하며, 더욱 넓고 새로운 표현 방식을 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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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미아(Cromia) 용지를 사용한 최초의 파브리아노 스케치북

레포렐로 크로미아는 파브리아노 최초로 크로미아 용지를 적용한 스케치북입니다.
몰드메이드(Mould-made) 방식으로 제작되어, 수제지에 가까운 자연스러운 질감과 뛰어난 내구성을 갖췄습니다.
거친 표면은 색연필과 파스텔, 오일파스텔, 차콜 등 건식 재료의 입자를 안정적으로 잡아주며,
50% 코튼을 함유해 아크릴과 수성 마커, 가벼운 수채화까지 폭넓게 소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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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을 담은 컬러 구성

한편, 크로미아는 이탈리아어로 ‘색채’를 뜻하는데요. 그 이름처럼 표지와 내지의 다채로운 컬러 구성이 특징입니다.
작업을 시작하는 순간부터 완성하는 과정까지 색다른 즐거움을 경험해보세요. 총 6가지 컬러로 만나볼 수 있으며,
‘페일 그레이’는 화이트 내지를, 나머지 컬러는 표지와 같은 색상의 내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한눈에 보는 레포렐로 크로미아」

파브리아노 드로잉북 컬렉션 ②

  • 엽서형 수채화지 | 워터컬러 포스트카드 Watercolour Postcards

워터컬러 포스트카드는 그림이 완성되는 순간 편지가 되는 수채화지입니다. 코튼과 셀룰로오스를 배합한 프리미엄 용지를 사용해
부드러운 물 번짐부터 선명한 색감까지 자연스럽게 표현하며, 뒷면은 실제 우편 엽서 형식으로 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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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채화를 위한 균형 잡힌 용지

25% 코튼과 셀룰로오스를 조화롭게 배합해 물의 흐름은 자연스럽게, 색감은 선명하게 표현합니다.
코튼이 부드러운 물 번짐과 깊이 있는 색의 레이어를 만들어주고, 셀룰로오스는 종이의 강도와 작업 안정성을 높여
여러 번 덧칠하거나 붓질해도 편안한 작업감을 유지합니다.

파브리아노, 엽서형 포스트카드, 수채화지, 드로잉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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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이 엽서가 되는 디자인

일반 수채화 용지와 달리 뒷면에는 엽서 레이아웃이 인쇄되어 있습니다.
그림을 완성한 뒤 별도의 가공 없이 우표를 붙여 바로 보낼 수 있어, 여행의 순간을 담은 스케치부터 기념 엽서, 손편지까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완성된 그림을 보관하는 것을 넘어, 나의 작업을 누군가와 나누는 새로운 방식.
수채화 한 장이 오래 기억될 기록과 따뜻한 메시지가 될 수 있도록 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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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장씩 깔끔하게 분리되는 글루 바인딩

페이지 가장자리에 적용된 글루 바인딩으로 작업 중에는 안정적으로 고정하고,
완성 후에는 한 장씩 깔끔하게 분리할 수 있습니다. 필요한 순간 한 장씩 떼어내어 작품으로 보관하거나, 엽서·아트카드 등 다양한 형태로 활용해보세요.

「한눈에 보는 워터컬러 포스트카드」

항목내용
제본 방식글루 바인딩
사이즈105 × 148mm
매수20매
평량300g/㎡
내지코튼, 셀룰로오스
표면수채화 작업에 적합한 내추럴 텍스처
추천 재료수채화, 붓펜, 잉크, 수성 마커
추천 대상• 여행 스케치와 순간의 기록을 즐기는 분
• 수채화 일러스트와 아트카드를 제작하는 분
• 작품을 특별한 방식으로 공유하고 싶은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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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브리아노 드로잉북 컬렉션 ③

  • 드라이 테크닉 드로잉북 | 스토리아 STORIA

지우고, 덧칠하고, 다시 그리는 반복적인 작업에도 안정적으로 쓸 수 있는 드로잉북입니다.
표면이 탄탄해 여러 번 손을 대도 무너지지 않고, 종이 본래의 색을 그대로 지녔습니다. 1면 제본과 스프링 제본, 두 가지 사이즈 중에서 작업 스타일에 맞게 고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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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번 그려도 흔들리지 않는 탄탄한 표면

스토리아는 수정과 덧칠이 잦은 작업을 위한 드로잉북입니다. 지우개를 여러 번 사용하거나 겹겹이 색을 올려도 표면이 쉽게 일어나지 않아,
하나의 그림을 깊이 있게 완성해가는 과정에 적합합니다. 코튼을 25% 함유해 질감은 부드럽고 밀도는 단단한,
드라이 테크닉에 최적화된 드로잉 용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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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도록 간직할 작품을 위한 종이

형광증백제(OBA)와 염소 계열 원료를 쓰지 않고, FSC 인증 셀룰로오스로 만든 종이입니다.
인위적으로 색을 밝히지 않아 종이 고유의 색감이 그대로 남고, 시간이 지나도 변색이 적습니다. 오래 간직하고 싶은 스케치나 일러스트, 기록 작업에 알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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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 방식에 맞춰 선택하는 두 가지 제본

그리는 방식에 따라 필요한 형태도 다릅니다.
완성한 그림을 한 장씩 분리해 쓰고 싶다면 1면 제본, 페이지를 넘겨가며 이어 그리고 싶다면 스프링 제본을 고르면 됩니다.
스프링 제본은 상단에 미세 천공을 넣어 완성한 작업물을 깔끔하게 분리할 수 있습니다. 사이즈는 125 × 180mm와 180 × 260mm 두 가지입니다.

「한눈에 보는 스토리아 STORIA」

항목내용
제본 방식1면 제본 / 스프링 제본
사이즈125 × 180mm / 180 × 260mm
매수30매
평량180g/㎡
내지스토리아(STORIA) 드로잉지
표면자연스러운 질감의 탄탄한 표면
추천 재료연필, 색연필, 차콜, 파스텔, 마커 등
추천 대상• 연필, 색연필, 차콜 등 드라이 테크닉 작업을 즐기는 분
• 스케치부터 완성도 높은 드로잉까지 한 권으로 작업하고 싶은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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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브리아노 드로잉북 컬렉션에 대한 FAQ

Q. 드로잉북에 코튼 함유량이 높으면 무엇이 좋나요?
A. 코튼은 물의 흡수와 번짐을 부드럽게 만들고 색의 깊이를 살려줍니다. 여러 번 덧칠하거나 물을 많이 쓰는 작업에서도 종이가 쉽게 상하지 않아 안정적입니다.

 

Q. 몰드메이드(Mould-made) 방식은 일반 종이와 어떤 차이가 있나요?
A. 원통형 실린더에 종이를 떠내는 방식으로, 기계지보다 섬유 배열이 자연스러워 수제지에 가까운 질감을 냅니다. 표면의 결이 살아 있어 건식 재료의 입자를 잘 잡아주고, 종이 자체의 강도도 높습니다.

 

Q. 형광증백제(OBA)가 없으면 어떤 점이 다른가요?
A. 형광증백제는 종이를 더 하얗게 보이게 하는 첨가제로, 시간이 지나면 효과가 약해지며 색이 변할 수 있습니다. 이를 사용하지 않은 종이는 처음의 색감이 오래 유지되어, 보관과 아카이빙이 중요한 작업에 적합합니다.

 

Q. 파브리아노 드로잉북은 어디서 구매할 수 있나요?
A. 문구 화방 스마트스토어 ‘페이퍼모어’에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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