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을 위한 두 가지 만년필 노트
만년필로 기록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펜만큼 중요해지는 것이 종이입니다.
잉크의 번짐과 뒷면 비침, 노트가 펼쳐지는 방식에 따라 필기감도 달라지기 때문인데요.
종이의 질감과 쓰임을 꾸준히 연구해 온 하네뮬레가 이번에는 만년필 필기에 어울리는 두 가지 A5 노트를 새롭게 선보입니다.
천연 가죽의 질감과 플랫 제본을 갖춘 아이코닉 만년필 노트북과
리사이클 가죽과 다섯 가지 색상으로 완성한 메뉴스크립트 노트북입니다.
두 제품 모두 잉크의 뒷면 비침을 줄여주는 100g/㎡ 무산성 용지와 도트 타입 내지, 휴대하기 좋은 A5 사이즈로 제작되었습니다.
기본기는 닮았지만 커버 소재와 색상, 제본 방식에는 뚜렷한 차이가 있습니다.
비슷한 듯 다른 두 노트 가운데 나의 기록 방식과 더 잘 어울리는 한 권을 살펴보세요.
▪ 아이코닉 만년필 노트북
천연 가죽과 플랫 제본을 갖춘 프리미엄 만년필 노트
▫ 사용할수록 손에 자연스럽게 길들여지는 천연 가죽
아이코닉은 부드러운 촉감과 자연스러운 무늬를 지닌 천연 가죽 커버로 완성해
가죽마다 조금씩 다른 잔결과 음영이 살아 있어 소재 자체의 표정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습니다.
손에 닿고 시간이 쌓일수록 표면이 조금씩 길들여지는 것도 천연 가죽의 매력이죠.
한 권의 노트를 오랫동안 사용하며 기록과 함께 변화하는 모습을 즐길 수 있어,
소재의 촉감과 완성도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에게 잘 어울리는 프리미엄 노트입니다.

▫ 가죽의 자연스러운 무늬가 돋보이는 두 가지 색상
커버는 깊이감 있는 블랙과 부드러운 토프, 두 가지 색상으로 구성했습니다.
장식을 절제한 간결한 디자인에 가죽 고유의 잔결과 은은한 색감을 그대로 살려, 단정하면서도 소재의 존재감이 느껴집니다.

▫ 안정적인 필기감을 만드는 180° 플랫 제본
중앙부까지 180° 평평하게 펼쳐지는 플랫 제본을 적용해, 쓰는 동안 한 손으로 노트를 계속 누르고 있지 않아도
안정적으로 필기할 수 있고, 두 페이지를 하나의 넓은 화면처럼 활용해 긴 문장이나 드로잉을 자연스럽게 이어갈 수 있습니다.
[아이코닉 제품 사양]
- 천연 가죽 커버
- 블랙·토프 2가지 색상
- A5 사이즈
- 100g/㎡ 무산성 도트 내지
- 크림빛 오프화이트 내지
- 96매·192페이지
- 180° 플랫 제본
- 리본 북마크
- 라운드 모서리
▪ 메뉴스크립트 만년필 노트북
지속 가능한 소재와 다섯 가지 색으로 완성한 데일리 노트
▫ 버려지는 소재를 다시 활용한 리사이클 가죽 커버
메뉴스크립트는 가죽 생산 과정에서 남은 조각과 섬유를 다시 가공한 리사이클 가죽 커버를 사용했습니다.
폐기될 수 있는 소재를 다시 활용하며 가죽의 견고한 촉감과 단정한 인상을 살린 것이 특징입니다.
천연 가죽 한 장을 그대로 사용한 아이코닉이 저마다 다른 자연스러운 결을 보여준다면,
리사이클 가죽은 비교적 고르고 균일한 표면을 지닙니다. 여기에 사피아노 엠보싱을 더해 정돈된 질감을 완성했습니다.

커버를 가까이에서 살펴보면 촘촘한 빗살무늬가 교차하며 만들어진 사피아노 엠보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규칙적인 격자 패턴이 표면에 단정한 질감을 더하고,
일상에서 생기는 가벼운 스크래치와 사용 흔적도 비교적 눈에 덜 띄도록 해줍니다.

▫ 용도와 취향에 맞춰 고르는 다섯 가지 색상
색상은 블랙, 네이비 블루, 그레이, 베이지, 세이지 그린까지 다섯 가지 색상으로 구성했습니다.
업무용으로 차분하게 사용하기 좋은 블랙과 네이비 블루, 그레이부터
책상 위에 부드러운 색감을 더하는 베이지와 세이지 그린까지.
기록의 용도나 평소 사용하는 문구의 색감에 맞춰 선택할 수 있습니다.
[메뉴스크립트 제품 사양]
- 리사이클 가죽 커버
- 사피아노 엠보싱
- 블랙·네이비 블루·그레이·베이지·세이지 그린
- A5 사이즈
- 100g/㎡ 무산성 도트 내지
- 크림빛 오프화이트 내지
- 96매·192페이지
- 리본 북마크
- 라운드 모서리
▪ 한눈에 보는 아이코닉·매뉴스크립트 차이
두 노트는 A5 사이즈와 100g/㎡ 무산성 도트 내지, 96매·192페이지라는 기본 구성을 공유합니다.
선택을 가르는 가장 큰 기준은 커버 소재와 표면의 질감, 색상 그리고 제본 방식입니다.
| 구분 | 아이코닉 만년필 노트북 | 메뉴스크립트 노트북 |
|---|---|---|
| 커버 소재 | 천연 가죽 | 리사이클 가죽 |
| 표면 질감 | 가죽 고유의 자연스러운 잔결 | 촘촘한 사피아노 엠보싱 |
| 색상 | 블랙 · 토프 | 블랙 · 네이비 블루 · 그레이 · 베이지 · 세이지 그린 |
| 제본 | 180° 플랫 제본 | 일반 제본 |
| 추천 대상 | 가죽의 촉감과 안정적인 필기감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 | 다양한 색상과 지속 가능한 소재를 선호하는 분 |
→ 천연 가죽 특유의 촉감과 평평하게 펼쳐지는 안정적인 필기감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아이코닉
→ 다양한 색상 중 취향에 맞는 커버를 고르고 지속 가능한 소재를 일상에서 사용하고 싶다면 매뉴스크립트를 추천합니다.
▪ 하네뮬레 만년필 노트 FAQ
Q. 아이코닉과 메뉴스크립트는 만년필 전용 노트인가요?
두 제품 모두 100g/㎡ 필기 용지를 사용해 만년필 필기에 잘 어울리지만, 만년필만 사용할 수 있는 노트는 아닙니다.
볼펜과 젤펜, 연필을 이용한 필기부터 가벼운 펜 드로잉까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Q. 도트 내지는 어떤 기록에 적합한가요?
은은한 도트가 글씨와 도형의 간격을 맞추는 기준이 되어주지만 줄 노트처럼 화면을 나누지는 않습니다.
일기와 필사, 불렛저널, 다이어리 꾸미기, 도표 작성, 간단한 드로잉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Q. 무산성 용지는 어떤 장점이 있나요?
무산성 용지는 시간이 지나며 발생하는 종이의 황변과 손상을 줄여줍니다.
일기나 필사처럼 오랫동안 보관하고 싶은 기록을 남기기에 적합합니다.
Q. 천연 가죽과 리사이클 가죽은 어떻게 다른가요?
천연 가죽은 가죽 한 장이 지닌 불규칙한 무늬와 음영이 자연스럽게 드러나며,
사용하면서 표면이 조금씩 손에 길들여집니다. 리사이클 가죽은 가죽 생산 과정에서 남은 조각과 섬유를 다시 가공한 소재입니다.
표면이 비교적 균일하며, 메뉴스크립트에는 촘촘한 사피아노 엠보싱을 더해 단정한 질감을 살렸습니다.




